여성가족부는 지난해 독립법인으로 출범한 양육비이행관리원의 초대 원장에 전지현(사진) 변호사가 임명됐다고 17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전 신임 원장은 용산 대통령실 홍보수석실 행정관, 경제사회연구원 이사, 한국여성변호사회 비상임이사, 법무법인 시화 변호사 등을 역임했다. 김유나 기자 yoo@segye.com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세계일보(www.segye.com)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초대 양육비이행관리원장 전지현
여성가족부는 지난해 독립법인으로 출범한 양육비이행관리원의 초대 원장에 전지현(사진) 변호사가 임명됐다고 17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전 신임 원장은 용산 대통령실 홍보수석실 행정관, 경제사회연구원 이사, 한국여성변호사회 비상임이사, 법무법인 시화 변호사 등을 역임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