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우존스, 나스닥 종합, S&P 500 지수 모두 각각 1% 이상의 하락률을 기록 중이며, 나스닥 종합 지수의 하락폭이 가장 크다.
다우존스 지수는 뉴욕 거래소(NYSE)에서 41,489.16포인트로 352.47포인트(-0.84%) 내렸다.
시작가는 41,772.91포인트였으며, 최고가는 41,787.25포인트, 최저가는 41,415.43포인트를 기록했다.
하루 거래량은 265,845천주로 집계되고 있다.
한편, 나스닥 종합 지수는 나스닥 증권거래소(NASDAQ)에서 17,541.66포인트로 267.01포인트(-1.50%) 내렸다.
시작가는 17,662.57포인트였으며, 최고가는 17,682.92포인트, 최저가는 17,431.67포인트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490,034천주로 나타났다.
S&P 500 지수는 뉴욕 거래소에서 5,615.24포인트로 59.88포인트(-1.06%) 내렸다.
시작가는 5,654.53포인트였으며, 최고가는 5,654.53포인트, 최저가는 5,597.76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하루 거래량은 1,289,927천주에 달한다.
다우운송 지수는 14,587.14포인트로 170.71포인트(-1.16%) 내린 상태이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4,620.13포인트로 43.84포인트(-0.94%) 내리고 있다.
나스닥 100 지수는 19,521.11포인트로 291.13포인트(-1.47%) 하락했다.
반면, VIX 지수는 현재 21.98포인트로 1.47포인트(7.17%) 올랐다.
이는 시장의 불확실성과 변동성이 증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MTVX_TITLE: 미국 증시, 주요 지수들 하락세 지속 --> <!--MTVX_TITLE_SUB: 다우존스와 나스닥 종합 지수 등락률 1% 넘어; VIX 지수 상승으로 불확실성 증가 -->
아주경제=최송희 기자 alfie312@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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