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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오세훈 서울시장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 발표를 위해 브리핑실로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 |
기간은 오는 24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6개월간으로 국토부는 “필요시 연장이 적극적으로 검토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울시가 지난달 12일 잠실·삼성·대치·청담을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해제하겠다고 발표한 지 35일 만이다.
양다훈 기자 yangb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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