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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분을 맞은 20일 서울 송파구 잠실역에 설치된 미디어아트 타워에 따뜻한 봄을 알리는 메시지와 동영상이 공개되고 있다. /송파구청 |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서울 송파구(서강석 구청장)가 20일 춘분을 맞아 잠실역에 설치된 미디어아트 타워에 따뜻한 봄을 알리는 메시지 동영상을 공개했다.
지난해 구는 잠실역 교통섬과 거여역 사거리의 문자전광판 조형물을 미디어아트 작품으로 새단장하고 '자연과 휴식, 꽃', 송파구 캐릭터 '하하호호', 아름다운 문양의 '루미나리에' 주제의 미디어아트를 선보이고 있다.
전광판에는 최신 유행을 반영한 미디어아트 작품을 표출하고 있으며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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