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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합 제병협동 도하훈련'...부교 건너는 K1E1전차 [TF사진관]

한미 연합 제병협동 도하훈련이 20일 경기 연천군 임진강 일대 석은소 훈련장에서 열린 가운데 K1E1전차가 연합부교를 건너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한미 연합 제병협동 도하훈련이 20일 경기 연천군 임진강 일대 석은소 훈련장에서 열린 가운데 K1E1전차가 연합부교를 건너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한미 연합 제병협동 도하훈련이 20일 경기 연천군 임진강 일대 석은소 훈련장에서 열린 가운데 훈련을 마친 장병들이 연합부교를 건너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한미 연합 제병협동 도하훈련이 20일 경기 연천군 임진강 일대 석은소 훈련장에서 열린 가운데 훈련을 마친 장병들이 연합부교를 건너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더팩트ㅣ사진공동취재단] 한미 연합 제병협동 도하훈련이 20일 경기 연천군 임진강 일대 석은소 훈련장에서 열린 가운데 K1E1전차가 연합부교를 건너고 있다.

적의 반격으로 인한 피해 상황을 가정해 치누크가 도하자산을 공중 수송하고 있다.
적의 반격으로 인한 피해 상황을 가정해 치누크가 도하자산을 공중 수송하고 있다.

2025년 전반기 한미 연합연습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훈련에는 국군 5·7공병여단과 미2사단, 한미연합사단 등 총 600여 명의 장병이 참가했다.

훈련은 한미 양국의 유기적인 연합 도하작전 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계획됐으며 장병들은 한미 양측의 도하 자산을 활용해 문교 및 연합부교를 구축하는 등 상호운용성을 검증했다.

장병들이 투입된 부교를 결합하고 있다.
장병들이 투입된 부교를 결합하고 있다.

한국형 자주도하장비 수룡이 문교 형태로 변환해 K6000장애물개척전차의 도하를 지원하고 있다.
한국형 자주도하장비 수룡이 문교 형태로 변환해 K6000장애물개척전차의 도하를 지원하고 있다.

K1E1전차가 180m 길이의 연합부교를 건너고 있다.
K1E1전차가 180m 길이의 연합부교를 건너고 있다.

연합부교 건너는 K1E1전차.
연합부교 건너는 K1E1전차.

K1E1전차가 미군 RBS를 이용해 도하도착 지점에 오르고 있다.
K1E1전차가 미군 RBS를 이용해 도하도착 지점에 오르고 있다.

미군들이 성조기를 게양하고 있다.
미군들이 성조기를 게양하고 있다.

장병들이 도하지점 정찰을 위해 강 건너편으로 이동하고 있다.
장병들이 도하지점 정찰을 위해 강 건너편으로 이동하고 있다.

도하훈련을 마친 장병들이 연합부교를 건너고 있다.
도하훈련을 마친 장병들이 연합부교를 건너고 있다.

yennie@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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