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제8대 의정부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윤연희) 회장단 출범을 맞아 지난 20일 시장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사회복지 정책을 논의하며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한 협의회의 역할을 강화하고 시와 협의회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 관계자들과 새롭게 출범한 회장단은 지역 복지 현안과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구체적으로 ▲의정부시사회복지회관 2층 리모델링 ▲사회복지정책 연구를 위한 ‘모두의 복지콘썰트’ 활성화 ▲의정부시사회복지회관 공간 활용 확대 방향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시는 사회복지협의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의정부시만의 복지 브랜드인 ‘모두의돌봄’을 더욱 활성화하고, 지역 내 다양한 복지 수요를 반영한 특색 있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동근 시장은 “사회복지협의회는 지역사회 복지 네트워크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중요한 기관”이라며 “앞으로도 협의회와의 긴밀한 협력 및 지원을 통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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