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21일부터 4월 9일까지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1만7180호에 대한 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실시한다.

개별주택가격은 건물과 부속 토지를 포함한 주택의 평가 가격으로, 국토교통부장관이 선정한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및 변동 사항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산정된다.
이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쳐 최종 결정된다.
가격 열람은 포천시청 누리집,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 가능하며, 포천시청 세정과(재산세팀)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민원실)에서도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열람할 수 있다.
주택 가격에 의견이 있는 주택소유자 및 기타 이해관계인은 적정가격을 기재한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에 대한 결과는 주택 특성 및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등을 재조사한 뒤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포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제출자에게 통보된다.
최종 가격은 4월 30일 결정 및 공시될 예정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개별주택가격은 국세, 지방세, 건강보험 등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정보이므로, 기간 내 열람하고 필요한 경우 의견을 제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포천=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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