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은 이달부터 도내 비문해 성인을 대상으로 문해교육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비문해 성인들을 대상으로 읽기, 쓰기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문자 습득 능력을 익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흥원은 지난 2022년 전국 최초로 개발한 '언어 학습기 활용 성인 문해 부교재'를 이용해 오는 11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황환택 원장은 "문해교육 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비문해자들이 배움의 기쁨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흥원은 문해 학습자를 발굴하고 문해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충남문해교육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충청취재본부 최형욱 기자 ryu40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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