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학대학교 대학원 총동문회는 ‘기업교류회 비전 선포 및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업과 대학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동문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14일 마이어스 안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점수 대학원 총동문회장, 임준택 기업교류회 회장, 김응태 산학협력단장, 이경수 기업지원센터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기업교류회의 주요 사업계획이 발표됐으며, 50명의 자문위원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기업교류회는 △기업 경쟁력 강화 △기업 간 상생 생태계 조성 △산학협력 체계 강화를 목표로 운영된다.
특히, 석·박사 인력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조직해 동문 기업 및 가족회사에 경영·세무·환경·노무·기술 등의 맞춤형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매월 기업 방문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창단식을 계기로 한국공학대는 기업과 대학 간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동문 기업 및 가족회사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한국공학대 기업지원센터는 가족회사 가입 신청, 산학협력협의체 운영, 맞춤형 애로기술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산학연 통합 포털 ‘TU파트너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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