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다이어트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방 의장은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You killed it, and ARMY completed you!(너는 무대를 찢었고, 아미(방탄소년단 팬덤 명)가 너를 완성시켰어"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방 의장은 제이홉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방 의장의 한층 날씬해진 몸매가 시선을 끈다.
또한 날카로운 턱선으로 만든 V라인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앞서 방 의장은 지난달 20일 서울 여의도 FKI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제64회 한국경제인연합회(한경협) 정기총회에 참석해 다소 날렵해진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 1달이 넘게 지났지만, 방 의장은 요요 현상 없이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제이홉은 솔로 월드 투어 '호프 온 더 스테이지(HOPE ON THE STAGE)'를 통해 팬들과 만나는 중이다.
아주경제=이건희 기자 topkeontop12@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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