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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복 현대글로비스 대표 "올해 비계열 고객 확대하겠다"

사진현대글로비스 이규복 대표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대표. [사진=현대글로비스]
현대글로비스가 올해 현대자동차그룹 이외 비계열 고객 확대에 나서겠다는 목표를 강조했다.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대표는 25일 서울 성동구 본사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 인사말에서 "올해 비계열 고객 확대의 원년으로 삼고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물류, 해운, 유통 등 주요 사업에서 전반적인 고도화와 사업 확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규복 대표는 "물류사업에서는 물류 안정성과 효율성 강화,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하겠다"며 "이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물류 전 과정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엔드투엔드 물류사업을 강화하고 비계열 사업 확대 추진을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해운사업과 관련해서는 원가 경쟁력 확보와 비계열 수주 확대를 통한 손익 제고를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계열 고객사와는 장기 완성차 해상운송 계약을 체결해 사업 안정성을 강화했다"며 "사선과 장기용선 선박 중심의 고정성 선박 확보와 운항 효율성 제고를 통해 비계열 고객, 특히 극동발 고객 확대를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언급했다.
유통사업에서는 반조립제품(CKD) 사업의 매출 규모를 확대하고 해외 신공장 가동에 따른 신규 매출 성장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또 재활용 회수 기반 마련과 그룹 연계 전략소재 공급 체계도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를 위해 투자는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자산 기반의 성장을 통해 사업 경쟁력과 원가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물류 서비스 안정성과 경쟁력 제고를 위한 각종 투자와 전략적 인수합병, 지분투자 등도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이 대표는 "2025년 역시 각국의 관세 정책 등 대외 글로벌 교역 환경에 많은 변화가 있는 한 해가 될 것으로 예견된다"며 "사업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신규 사업 기반을 내실 있게 준비하는 등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주경제=윤선훈 기자 chakrell@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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