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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헬스케어 푸드백+썬키스트 산불 피해현장 급파



[스포츠서울 | 장강훈 기자] 광동제약이 경남 산청, 경북 의성·안동 지역 산불로 발생한 이재민에게 구호물품을 긴급 지원했다.

광동제약이 보건복지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전국푸드뱅크)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헬스케어 푸드팩’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했고, 피해 지역에 자사 썬키스트 음료를 전달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께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긴급 지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7월 수해 피해 현장에는 비타500과 밀싹보리차를 지원했으며, 올해 2월에는 혹한기 긴급 취약계층에 비타500과 옥수수수염차를 지원하며 일상 회복을 돕는 구호 활동을 펼치는 등 광동제약은 꾸준히 재난 현장과 함께 했다.
zza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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