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가 26일 올해 신규 일자리 10만개를 창출하기 위한 1조원 규모의 예산 투입 계획을 내놨다.
도 '2025년 일자리 대책 시행계획'에 따르면 국도비 9383억 원을 투입해 10만668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15~64세 70.4%의 고용률을 달성하기 위해 세부 사업 131개를 추진한다.
일자리 유형별로 ▲직접 일자리 4307억 원(45.9%) ▲일자리 인프라 2892억 원(30.8%) ▲고용서비스 666억 원 (7.1%) ▲기업 지원 651억 원(6.9%) ▲고용장려금 529억 원(5.6%)이 투입된다.
연령 및 계층별로는 ▲청년 167개 ▲중장년 및 노인 5만5786개 ▲여성 589개 ▲장애인 1747개 ▲취약계층 2224개 ▲일반도민 3만9555개 ▲외국인 600개를 신규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박종복 도 경제기획관은 "올해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사업을 통해 구인난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라며 "유관기관 및 전문가 등과 협업을 통해 일자리 대책을 지속해서 개선하고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방자치단체는 고용정책기본법에 따라 매년 지역 일자리 목표와 대책을 공표하고 있다.
충청취재본부 최형욱 기자 ryu40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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