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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간 6명 숨진 현대엔지니어링…고용부, 기획감독 실시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하는 현장에서 최근 한 달간 총 6명의 근로자가 숨져 고용노동부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조사와 함께 본사 등을 대상으로 한 기획감독에 나섰다.

고용노동부는 26일 현대엔지니어링 본사와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 중인 건설현장에 대해 산업안전보건 기획감독을 한다고 밝혔다.
최근 일어난 사망사고에 대해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도 수사한다.

서울 시내 현대엔지니어링이 운영 중인 공사 현장 모습. 연합뉴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달 세종-안성 고속도로 교량 붕괴 사고, 이달 평택 주택공사 현장 추락 사고 및 아산 오피스텔 공사 현장 사고 등 3건의 사고로 1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한 달간 숨진 근로자만 6명에 달한다.


지난달 25일 경기 안성시 고속도로 건설공사 현장에서 붕괴사고로 4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
이달 10일엔 경기 평택시 공동주택 신축공사 현장에서 추락 사고로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25일엔 충남 아산시 오피스텔 신축공사 현장에서 근로자 1명이 달비계 작업 중 사고로 숨졌다.

고용부는 전국 건설현장 83개소의 30%에 해당하는 25개소에 대해 산업안전보건 기획감독을 추가로 실시한다.
4월 한 달간 건설업을 중점 관리할 방침이다.
내달 6일까지 건설현장 자율점검 및 개선 기간을 운영하고 7일부터는 사고 위험도가 높은 건설현장 1000개소에 대해 산업안전보건법 전반을 감독한다.
감독 과정에서 법 위반사항이 적발된 건설현장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행정·사법 조치할 예정이다.
이지민 기자 aaaa346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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