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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부총리 재산 44억 신고…조규홍·김완섭 장관 25억·23억원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318 사진연합뉴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3.18 [사진=연합뉴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약 44억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7일 관보에 공개한 '2025년 고위공직자 정기재산변동 사항 공개' 자료에 따르면 이 부총리의 재산은 총 43억9130만4000원이었다.
지난해 신고한 42억2952만9000원보다 1억6177만5000원 늘었다.
본인 소유의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24억4900만원)가 지난해보다 1억8000만원 상승한 것 등이 영향을 미쳤다.
이외에도 이 부총리는 모친 소유의 대구 남구 대명동 아파트(1억6200만원)와 배우자 소유의 경기 평택시 임야(3억7669만2000원)를 신고했다.
예금은 14억468만원을 신고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24억8562만3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조 장관은 본인 소유 세종 아파트(3억4700만원), 배우자 명의의 경기 성남 분당구 아파트 전세권(11억5000만원)과 충북 청주 오송 오피스텔(1억3010만원) 등을 신고했다.
 
조 장관과 배우자 명의 예금은 총 8억7097만3000원이다.
조 장관 부부의 재산은 아파트 가액 변동 등으로 1억4216만5000원 늘었다.
김완섭 환경부 장관은 23억3300여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는 이전에 신고한 26억1500여만원보다 2억8000여만원 줄어든 것으로, 배우자의 비상장회사 '지시코' 주식이 전량 감소했기 때문이다.
지시코는 김 장관 처가가 운영하는 실험기기 제조업체로, 국가기관에도 납품해 김 장관 인사청문회에서 이해충돌 우려가 불거진 바 있다.

아주경제=주혜린 기자 joojoosky@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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