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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산불이 발생한지 5일째를 맞은 지난 26일 오후 경북 의성군 단촌면 고운사에 번진 산불로 가운루와 종각 등 건물들이 불에 타 흔적만 남은 가운데 고운사 스님이 화재 현장을 바라보는 모습. /박헌우 기자 |
[더팩트ㅣ최의종 기자]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30일 영남권 산불 주불이 모두 진화됐다고 밝혔다. 인명피해는 사망 30명, 부상 45명 등 총 7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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