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TV] 3월 31일 월요일 주요 뉴스
<u>국제기구, 미얀마 강진 '최고등급 비상사태' 선포
WHO는 이번 지진을 최고 등급인 '3급 비상사태'로 선포하고, 향후 30일간의 긴급 의료 지원을 위해 800만 달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u>공매도 재개 첫날 충격…국내 증시 급락
이차전지 주를 중심으로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 급락했고, 외국인은 6천억 원 가까이 순매도에 나서며 지수를 끌어내렸습니다.
<u>尹 탄핵심판 '최장기록'…이르면 내달 초 선고
헌재는 지난 2월 25일 변론을 마친 뒤 34일이 지난 현재까지 선고일조차 정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u>여야, 추경·4월 본회의 일정 합의 불발
민주당은 추경과 산불 피해 대책, 경제 문제 등이 커서 4월 1일부터 본회의를 열자고 했지만, 국민의 힘은 바로 본회의를 열자는 것은 국회 관례에 맞지 않는다며 반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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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PD jjungpd@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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