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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관악S밸리 기술컨설팅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포스터 /관악구 |
[더팩트ㅣ정소양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기술 개발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벤처 창업기업에 '기술 컨설팅'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기술 컨설팅 지원사업'은 관악S밸리 사업의 일환으로, 구는 서울대 SNU공학컨설팅센터,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등 전문기관과 협력해 초기 기술 기업의 기술 난제를 해결하고 소요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관악구에 소재하는 창업 7년 이내 기술 기반 벤처 창업기업 4개 사이며, 연구개발 인력을 2인 이상을 보유해야 한다.
컨설팅은 1차 기초 상담과 2차 심화 상담으로 진행된다. 심화 상담 과정 중 비용이 발생하는 경우 해당 기업은 최대 1000만 원(자부담 20% 이상)까지 컨설팅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구는 지난 2022년부터 현재까지 총 25개 기업의 기술 문제 해결을 지원하며 공정 개선과 대량 생산 기반 확보 등 실질적 성과를 도출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관악S밸리는 서울대의 우수한 기술인프라를 활용해 기술 기반 창업에 최적화된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며 "경제 불확실성이 큰 시기 속에서 관내 벤처창업 기업들이 기술력을 기반으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성장 지원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