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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발굴 20년 만에 이름 찾은 6·25 전사자

故 김익장 일병 신원 확인

6·25전쟁 전사자 유해가 발굴 후 20년 만에 신원이 확인됐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2005년 8월 충북 진천군 진천읍 교성리 일대에서 발굴한 유해의 신원을 김익장(사진) 일병으로 확인했다고 31일 밝혔다.

김 일병은 1930년 8월 전북 옥구군(현 군산시)에서 4남4녀 중 셋째이자 장남으로 태어났다.
군산사범학교(현 군산대) 재학 중 6·25전쟁이 발발하자 자원입대해 국군 제1사단에 배치됐다.
1950년 9월25일부터 10월7일까지 벌어진 1사단의 후방지역 잔적 소탕 및 38도선으로의 진격작전 중 전사했다.

2019년 고인의 남동생 김삼장(83)씨가 형의 유해를 찾고 싶다는 마음에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을 방문해 유전자 시료를 채취했으나 당시 기술로는 가족관계를 확인할 수 없었다.
이후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에서 최신 기술을 활용해 과거에 분석했던 유해와 유가족 유전자를 재분석하는 과정에서 신원을 확인했다.
박수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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