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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서강대 전경. |
서강대학교 일반대학원이 2025학년도 후기 부동산학 석사·박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원서 접수는 오는 5월 2일부터 8일까지다.
부동산학은 금융, 법률, 도시계획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사회과학으로, 실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된 학문이다.
서강대 부동산학과정은 이에 더해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반영한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프롭테크, 디지털 트윈, 빅데이터 분석 등 최신 기술을 접목해 변화하는 부동산 시장 흐름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는 목표다.
교수진은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도시재생 전문 변호사, 전직 고위 공무원, 공공기관장 등 다양한 실무 경험을 가진 인물들이 참여한다.
또한 경영학, 경제학, 컴퓨터공학, 법학전문대학원 소속 교수진과의 협업을 통해 학제 간 융합 교육도 함께 이뤄진다.
정기적인 국제학술대회와 전문가 초청 세미나도 마련돼 있으며, 학생들은 이를 통해 글로벌 감각과 실무 역량을 동시에 키울 수 있다.
특히 2024년부터는 미국 위스콘신대학교 메디슨캠퍼스와 이중학위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토플 92점 이상을 취득한 학생은 장학금 지원 대상이 되며, 서강대에서 3학기(18학점 이상), 위스콘신대에서 1학기(16학점)를 이수하면 양교의 학위를 동시에 취득할 수 있다.
전형은 서류심사와 구술·면접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서강대학교 일반대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양다훈 기자 yangb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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