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재웅 외교부 대변인이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질문을 받고 있다. /임영무 기자 |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이재웅 외교부 대변인이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외교부는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2일부터 4일까지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리는 NATO 외교장관회의 참석한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3일 동맹국·파트너국 세션에 참석해 글로벌 안보 도전과 인태 지역 정세 논의와 함께 NATO와의 협력 강화 의지를 표명할 예정이다.
또한 한·미·일 외교장관회의를 열고 루비오 미 국무장관 및 이와야 일 외무대신과 북핵 문제, 지역 정세, 경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다.
darkroo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더팩트(www.tf.co.kr)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