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천안시의회는 권오중 의원 등 5명을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으로 위촉했다고 1일 밝혔다.
결산검사위는 권오중 의원이 대표위원을 맡았으며, 김기수·어지훈 세무사와 정환규·남영훈 회계사로 구성됐다.
이들은 이날부터 내달 9일까지 일반 및 특별회계 예산과 기금 등을 검사할 예정이다.
권오중 대표위원은 “우리 시 예산이 본래 목적에 맞게 적절히 집행됐는지 사명감으로 검사하겠다”라면서 “위원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내실 있는 검사가 이뤄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4회계연도 예산은 본예산 기준 2조4000억 원이다.
시의회는 박상돈 시장으로부터 결산서와 결산검사 의견서를 받아 오는 6월 열리는 제1차 정례회에서 결산 승인안을 심의·처리 예정이다.
충청취재본부 박종혁 기자 whdgur35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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