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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선고일이 4일로 확정된 가운데 1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인근 도로가 통제되고 있다. 최상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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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선고일이 4일로 확정된 가운데 1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인근 도로가 통제되고 있다. 최상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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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선고일이 4일로 확정된 가운데 1일 서울 종로구 운현궁에 탄핵 심판 선고일 임시 휴관 안내문이 놓여 있다. 최상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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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선고일이 4일로 확정된 가운데 1일 서울 종로구 안국역 출구가 출입 통제되고 있다. 최상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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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선고일이 4일로 확정된 가운데 1일 서울 종로구 안국역 인근에서 경찰 기동대 병력이 보호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최상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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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선고일이 4일로 확정된 가운데 1일 서울 종로구 안국역 인근에서 경찰 기동대 병력이 보호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최상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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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선고일이 4일로 확정된 가운데 1일 서울 종로구 안국역 인근에서 경찰 기동대 병력이 보호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최상수 기자 |
지난해 12월 윤 대통령이 탄핵 소추된 지 111일, 변론 절차가 종결된 지 38일 만이다.
헌법재판소는 오는 4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헌재 대심판정에서 윤 대통령의 탄핵 심판 선고기일을 연다고 1일 밝혔다.
헌재는 선고기일에 방송사 생중계와 일반인 방청도 허용하기로 했다.
헌재는 약 3개월에 걸쳐 11차례 변론기일을 열고, 16명에 대한 증인신문을 진행한 후 지난 2월 25일 변론 절차를 종결했다.
선고일을 사흘 앞둔 가운데 헌법재판소 앞에서는 윤 대통령 지지자들의 집회가 격화되는 한편, 경찰들이 선고일을 대비해 장비를 점검하는 모습도 포착할 수 있었다.
최상수 기자 kilro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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