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재단 측은 산불 이재민과 미얀마인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을 전하며 “재단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라는 철학 아래, 위기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도록 돕는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며 “이번 지원이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치유에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재난과 위기 상황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박진영 기자 jyp@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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