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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 홍예공원 '도민참여숲' 기부 이어져...누적액 46억원


충남도가 내포신도시 홍예공원에 추진 중인 '도민참여숲 조성 사업'에 도내 기업체 및 단체, 개인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도는 3일 오전 11시 홍예공원에서 김태흠 지사와 박장순 NH농협은행 충남본부장, 성낙구 충남도새마을회 회장, 한재규 TJB우성문화재단 대표, 전영환 충남발전협의회 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민참여숲 조성을 위한 헌수 기부금 전달식 및 식재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도민참여숲 헌수 기부금은 ▲NH농협은행 충남본부 1억 원(누계 4억 7000만 원) ▲충청남도새마을회 5000만 원 ▲TJB우성문화재단 4000만 원 ▲산림조합중앙회 대전세종충남본부 4200만 원(누계 1억 4200만 원) 등으로 누적 총액은 325개 기업·단체·개인에서 45억 9648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홍예공원을 뉴욕 센트럴파크처럼 후손들에게 자랑스럽게 물려줄 만한 랜드마크로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해 시작한 것이 바로 도민참여숲”이라며 “지금은 나무들이 어리고 덜 심은 부분도 있겠지만 제대로 잘 키우고, 토목공사와 조형물 배치까지 마무리하면 멋진 모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용봉산과 수암산, 도청사까지 공원을 확장하고 그 안에 미술관과 예술의 전당, 키즈파크 등 다양한 문화시설을 집어넣을 계획"이라며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고, 자연과 같이 어우러질 수 있는 공원, 삶의 질을 윤택하게 만들어주는 명소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도민참여숲은 개인과 기관, 단체 등으로부터 헌수금 등을 받아 홍예공원에 1000그루 이상의 수목을 식재하고, 조형물과 조경 시설, 놀이시설 등을 설치한다는 계획으로 홍예공원 명품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이다.


기존 지형과 시설을 바탕으로 별빛자미원, 홍예힐스, 패밀리파크 등 3개 구역의 특성을 강화하고, 카페와 수변길, 특화 테마 가든 등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별빛자미원 구역에는 수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길과 물 위를 걷는 길, 물가를 걷는 길, 물 아래를 걷는 길 등을 설치하고, 주변에는 수국원과 야생초화원을 설치한다.


홍예힐스에는 도민들의 공연이나 전시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홍예마당과 산책로, 내포신도시를 조망할 수 있는 홍예쉼터 등을 만들고, 패밀리파크 내에는 수암폭포와 수암개울, 워터풀라운지와 온실이 있는 어드벤처포레스트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놀이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도는 내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홍예공원 명품화 사업에 본격 돌입해 지난달 1일부터 자미원 일부를 제외한 홍예공원 전체에 대한 출입을 제한 중이다.



충청취재본부 유환동 기자 yhdong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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