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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승객들이 탑승 수속을 위해 줄을 서고 있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연합뉴스 |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 처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A씨는 식당 내 공조시설 철거를 위해 현장에 공사용 가설물인 비계를 설치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박연직 선임기자 repo2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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