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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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동작구 서울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린 서울기능경기대회에서 보석가공 분야 참가 학생이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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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동작구 서울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린 서울기능경기대회에서 보석가공 분야 참가자들이 연습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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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동작구 서울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린 서울기능경기대회에 앞서 참가자들이 연습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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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동작구 서울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린 서울기능경기대회에서 귀금속공예 분야 참가 학생이 연습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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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동작구 서울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린 서울기능경기대회에서 용접분야 참가자들이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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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동작구 서울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린 서울기능경기대회에서 금형분야 참가자들이 설계 및 파팅분할을 하고 있다. |
7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서울기능경기대회는 특성화고 학생, 산업체 근로자 등 357명의 선수들이 자동차정비, 산업용 드론제어 등 41개 직종에서 ‘최고의 기능인’이란 타이틀을 걸고 경쟁하는 대회로 올해는 산업용 드론제어, 메카트로닉스, CNC선반, 클라우드컴퓨팅 등 41개 부문(모바일앱개발 직종은 4.16.~18. 별도 개최)에 시내 357명의 기능인이 출전한다.
최종 입상자에게는 순위에 따라 상장 및 상금이 지급되고, 제60회 광주광역시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서울시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과 해당 직종 기능사 시험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직종별 1~3위, 우수상 입상자에게는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자격이 부여되고, 직종별 1~3위 입상자는 국가기술자격법에서 정한 바에 따라 해당 직종 기능사시험이 면제된다.
최상수 기자 kilro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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