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부친상을 당한 래퍼 노엘이 핼쑥해진 모습을 공개했다.
노엘은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노엘은 모자를 눌러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노엘의 야윈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노엘은 지난달 31일 부친인 고(故)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을 하늘로 떠나보냈다.
장 전 의원은 지난 2015년 비서를 성폭행한 혐의로 수사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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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이건희 기자 topkeontop12@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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