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TV] 4월 7일 월요일 주요 뉴스
<u>정부, 조기 대선 오는 6월 3일로 '잠정 결정'
내일 열리는 정례 국무회의에서 안건을 상정하고 대선일을 확정·공고할 계획입니다.
<u>이재명 "개헌 필요하지만 내란 종식이 먼저"
그는 개헌의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지금 당장은 민주주의 파괴를 막는 것이 훨씬 긴급하고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u>與 "대선 맞춰 개헌안 국민투표 추진"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정치 개혁에 대한 국민 열망을 언급하며 대통령 선거와 개헌 동시 투표를 강조했습니다.
<u>尹, 다시 운명의 시간…아내 김건희와 심판대
정치브로커 명태균 씨의 공천 개입 및 여론조사 조작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김건희 여사 소환 조사가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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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PD jjungpd@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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