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서울교통공사 SNS]
서울교통공사가 7호선 숭실대입구역에서 화재가 발생해 무정차 통과를 결정하자, 양해를 부탁했다.
서울교통공사는 10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안내말씀 드린다.
현재 7호선 숭실대입구역 연기 발생으로 양방향 무정차 통과 중이다"라고 공지했다.
이어 "이용에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하다"며 사과했다.
아주경제=이건희 기자 topkeontop12@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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