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서울교통공사 재난문자]
서울 지하철 7호선 숭실대입구역 무정차 통과가 종료됐다.
서울교통공사는 10일 오전 10시 41분 "7호선 숭실대입구역 무정차 통과는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정상 운행 중이니, 열차 이용해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서울교통공사는 이날 오전 숭실대입구역에서 연기가 발생해 양방향 무정차 통과를 결정했다고 공지한 바 있다.
아주경제=이건희 기자 topkeontop12@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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