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광명시청 재난문자]
경기 광명시 신안산선 공사 구간이 구조물 붕괴 위험으로 양방향 통제되고 있다.
광명시청은 11일 "일직동 신안산선 터널공사구간 구조물 손상징후가 발견돼 안전을 위해 양방향 통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 도로를 이용하시는 시민들은 우회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주경제=이건희 기자 topkeontop12@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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