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정계선, 김복형, 정정미, 이미선 재판관과 남편 오충진 변호사,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과 부인 이경아 여사, 김형두, 정형식, 조한창, 마은혁 재판관(왼쪽 세 번째부터)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과 이미선 재판관의 퇴임식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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