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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은 지구의 날! 우리 모두 지구를 지켜요∼’ [한강로 사진관]

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우리의 힘, 우리의 지구'란 주제로 20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2025 지구의 날 기념행사'에서 어린이 공연자들이 지구를 위한 도레미송 참여형 뮤지컬을 선보이고 있다.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우리의 힘, 우리의 지구'란 주제로 20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2025 지구의 날 기념행사'를 찾은 가족이 서울국제정원박람회 부스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우리의 힘, 우리의 지구'란 주제로 20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2025 지구의 날 기념행사'에서 참가자들이 폐비닐로 만든 그린 화분에 금사초를 심고 있다.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우리의 힘, 우리의 지구'란 주제로 20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2025 지구의 날 기념행사'를 찾은 어린이가 서울국제정원박람회 부스에서 방명돌을 만들고 있다.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우리의 힘, 우리의 지구'란 주제로 20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2025 지구의 날 기념행사'에서 참가자들이 대형 그림 그리기를 하고 있다.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우리의 힘, 우리의 지구'란 주제로 20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2025 지구의 날 기념행사'에서 방문객들이 다양한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지구의 날(4월 22일)을 앞두고 서울시와 녹색서울시민위원회가 20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2025 지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우리의 힘, 우리의 지구'란 주제로 열린 이번 기념행사는 사전 선발된 대학생 서포터즈 '지구수호대' 180며 명 및 기관, 단체, 기업 등이 25개의 다양한 환경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오존 관련 상식퀴즈, 금연 메시지 작성, 국제정원박람회에 놓일 나만의 방명돌 만들기, 바다유리 핸디톡 만들기, 폐비닐로 만든 그린 화분 제작 등의 부스가 행사를 찾은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체험부스 외에도 공동 퍼포먼스 대형 그림 그리기, 함께 부르는 '지구를 위한 도레미송' 뮤지컬, 거리공연 등이 펼쳐져 지구 환경 사랑의 의미를 더했다.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자연보호자들이 제정한 ‘지구의 날’은 해마다 세계 192개국 10억 명이 참여하는 세계적인 환경기념일로 올해 세계 공통 주제는 ‘Our Power, Our Planet’이다.

권 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지구의 소중함을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을 담아 온?오프라인에서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
많은 시민 여러분께서 가족, 친구들과 함께 참여해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허정호 선임기자 hoy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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