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에서 설립된 담배회사 BAT의 한국 계열사인 BAT로스만스에서 지구의 날을 맞아 21일 서울 중구 신당동 마을마당에서 골목길 화단 조성을 위한 화분을 만들어 전달하는 ‘꽃BAT'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130여개의 화분은 담배꽁초와 쓰레기 무단 투기 근절을 위해 강남구와 노원구 등 서울 시내 10개 구역 골목길에 전달 배치된다.
BAT로스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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