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오후 1시 10분께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의 한 아파트 지상 주차장의 옹벽이 무너져 내렸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 사고로 주차된 차량 6대가 아래로 빠지면서 파손됐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남양주시는 신고 접수 직후 주변에 통제선을 설치하고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
아주경제=박희원 기자 heewonb@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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