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왼쪽부터 김성철, 신시아, 민규동 감독, 이혜영, 연우진.
영화 '파과'는 바퀴벌레 같은 인간들을 처리하는 조직에서 40여 년간 활동한 레전드 킬러 '조각'과 평생 그를 쫓은 미스터리한 킬러 '투우'의 강렬한 대결을 그린 액션 드라마로 오는 30일 개봉한다.
2025.04.24
아주경제=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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