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 사고가 발생한 SK텔레콤이 전체 가입자 2,300만 명을 대상으로 다음 주 월요일(28일)부터 유심(USIM)을 무료로 교체해주겠다고 밝힌 가운데, 불안감을 느낀 고객들이 26일 오후 서울의 한 SK텔레콤 대리점 앞에서 유심을 교체하고 있다. 2025.04.26 아주경제=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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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SKT 대규모 해킹 사태... 유심 교환 나선 고객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해킹 사고가 발생한 SK텔레콤이 전체 가입자 2,300만 명을 대상으로 다음 주 월요일(28일)부터 유심(USIM)을 무료로 교체해주겠다고 밝힌 가운데, 불안감을 느낀 고객들이 26일 오후 서울의 한 SK텔레콤 대리점 앞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