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박상원(대전광역시청)이 10~12일 튀니지 튀니스에서 열린 그랑프리 남자 사브르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박상원은 결승에서 세계 랭킹 1위 파트리스 세바스티안(프랑스)을 만나 15-12로 승리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상원은 8강에서 바자제 산드로(조지아)와 접전 끝에 15-14로 승리하며 준결승에 올랐다.
준결승에서도 파벨을 만나 같은 스코어로 이겨 극적으로 결승에 진출하며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섰다.
지난해 파리올림픽에서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던 박상원은 2025년 첫 국제대회에서 다시 한번 금메달을 따내며 기분 좋게 새해를 시작했다.
여자 사브르에서는 전하영(서울특별시청)이 10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남자 플러레는 프랑스 파리월드컵에서 단체전 7위에 자리했다.
여자 플러레는 홍콩월드컵에서 단체전 8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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