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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개국 2000만명 즐겼다’ 넷마블, 신작 ‘RF 온라인 넥스트’ 흥행 ‘보증수표’ 될까 [SS시선집중]



[스포츠서울 | 김민규 기자] 넷마블이 지난해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나혼렙)’를 앞세워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전 세계 ‘43억뷰’를 기록한 인기 지식재산(IP)의 ‘힘’을 확실히 증명했다.
올해도 흥행 기운을 잇는다.
‘RF 온라인’ IP를 활용한 신작 ‘RF 온라인 넥스트’가 그 주인공. 넷마블이 ‘나혼렙’에 이어 연타석 홈런을 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넷마블은 12일 신작 ‘RF 온라인 넥스트’ 온라인 쇼케이스를 연다.
쇼케이스에는 권민관 넷마블엔투 대표, 홍광민 총괄 PD, 이다행 사업 본부장 등이 직접 등장해 개발 방향과 세계관, 핵심 콘텐츠, 정식 출시일정 등을 공개한다.

‘RF 온라인 넥스트’는 지난 2004년부터 20여 년간 서비스하며 글로벌 54개국 2000만명의 이용자에게 사랑받은 ‘RF 온라인’ IP를 활용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신작이다.
PC·모바일 멀티 플랫폼으로 올 상반기 출시 예정이다.

앞서 지난 ‘지스타 2023’ 공개 당시 언리얼 엔진5 기반의 고퀄리티 그래픽과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으로 호평받았다.
원작을 계승해 우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3종족 간의 광산 전쟁과 다채로운 메카닉 장비 등을 통해 다채로운 전투 전략을 구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원작 이용자들은 물론, MMORPG 마니아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여기에 넷마블은 ‘RF’ IP 웹소설 ‘배드 본 블러드’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배드 본 블러드’는 지난 2023년 10월 첫 선을 보인 후 최근 연재를 마감했다.
인기 작가 ‘백수귀족’이 집필을 맡아 총 350만 다운로드, 평균 별점 9.3점을 기록했다.
또한 웹소설 기반 웹툰도 지난해 11월 연재를 시작해 평균 별점 9.92점의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넷마블 관계자는 “올 상반기 ‘RF 온라인 넥스트’ 출시에 앞서 IP 확장을 목적으로 웹소설과 웹툰을 제작했다”며 “게임 출시에 앞서 이용자들이 ‘RF’ IP를 다른 미디어 플랫폼으로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세계관 확장은 물론, 신작 기대감을 극대화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방준혁 의장이 내세운 ‘트랜스미디어’ 전략의 2025년 첫 행보다.
‘나혼렙’ 흥행에 힘입어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RF 온라인 넥스트’가 바통을 이어받아 실적 개선에 나선다.
신작 출시 전 IP에 대한 주목도 제고하고자 한 방 의장의 ‘트랜스미디어’ 전략이 제대로 통할 수 있을지 넷마블의 행보가 기대되는 이유다.
km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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