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빙상과 설상에서 무더기 금메달을 따내 목표를 초과달성한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한국 대표팀이 화려한 피날레를 준비한다.
‘국민 스포츠’로 부상한 남녀 컬링 대표팀을 비롯해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대회 폐막일인 14일 메달 사냥에 나선다.
7일 개막해 일주일간 열전을 치른 하얼빈 대회는 14일 오후 9시 하얼빈 국제 컨벤션 전시·스포츠센터에서 폐회식을 갖고 다음 대회를 기약한다.

○…CJ그룹이 동계스포츠 후원을 이어간다.
CJ는 13일 “대한민국 동계 스포츠 미래를 위한 중요한 투자이자 선수들이 글로벌 넘버원으로 도약하는 데 필수적인 밑거름이 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2023년부터 대한빙상연맹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팀을 공식 후원하는 CJ는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CJ 후원을 받은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은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3개를 포함해 총 12개 메달(은5 동4)을 따내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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