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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잡은 승리였는데’ 男 아이스하키, 준결승 한일전 충격 역전패…결승行 실패 [하얼빈AG]



[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가 동계아시안게임 준결승에서 멈췄다.
두 대회 연속 결승 진출을 노렸으나 일본에 덜미를 잡히고 말았다.

한국은 13일 중국 하얼빈 하얼빈체육대학 학생빙상장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아이스하키 남자부 준결승 일본과 경기에서 3-3으로 비긴 후 페널티슛아웃(승부치기)에서 0-2로 졌다.

지난 4일 예선 A조에서 3전 3승을 거두며 8강에 올랐다.
8강에서는 키르기스스탄을 20-0으로 대파하며 준결승에 올랐다.
상대는 예선에서 만나 5-2로 한 차례 이긴 일본.



이번에는 쉽지 않았다.
경기 내내 리드를 유지하기는 했으나 ‘확’ 달아나지는 못했다.
반대로 1분15초 남기고 동점까지 허용했다.
연장에서도 골은 없었다.
3-3으로 마무리. 페널티 슛아웃에서 한 명도 성공하지 못하면서 무릎을 꿇고 말았다.
눈앞에서 승리가 날아가고 말았다.

1피리어드 3분12초 만에 첫 골이 터졌다.
안진휘가 14분25초에는 김상엽의 추가골이 터졌다.
1피리어드 막판 고바야시 도이에게 추격골을 허용했다.
스코어 2-1.

2피리어드 초반 김시환의 세 번째 골까지 나왔다.
수비 상황에서 퍽을 끊어낸 김시환이 그대로 치고 나가 슈팅까지 날렸다.
골리 우측을 스쳐가며 골문 오른쪽 상단을 꿰뚫었다.
벼락같은 스틸에 이은 골이다.



2피리어드 종료 1분여 남기고 다시 실점이 나왔다.
일본이 먼 거리에서 슛을 때렸다.
골문 앞에 있던 이소가이 쇼타가 스틱을 갖다 대 방향을 틀었고, 한국 골문 안으로 퍽이 들어가고 말았다.

3피리어드에서도 전반적으로 한국이 우위에 섰다.
그러나 골이 터지지 않았다.
썩 좋은 흐름이 아니었고, 1분15초 남기고 동점까지 허용하고 말았다.

일본이 마지막 2분여 남기고 엠프티넷(골리를 빼고 선수 한 명 더 투입하는 작전) 작전을 썼다.
한국 골문 앞 혼전 상황에서 슈팅을 허용하며 3-3 동점이 됐다.



10분 연장전에 들어갔다.
연장에서는 골리를 제외하고 선수 3명씩 나와 경기를 치른다.
초반 한국이 공세에 나섰다.
잇달아 슈팅을 때렸으나 막히고 말았다.

연장 시작 1분여 만에 김상엽이 상대 골리와 충돌하며 페널티를 받았다.
2분 퇴장에 일본의 파워플레이 상황. 최대 위기였으나 실점 없이 버텼다.
여기까지는 좋은데 골이 없다.
연장도 그대로 끝났다.

페널티 슛아웃이 진행됐다.
여기서 밀렸다.
안진휘-김상욱-공유찬-김시환이 차례로 나섰는데 한 명도 성공하지 못했다.
반면 일본에게는 두 번이나 골을 주고 말았다.
그대로 탈락이다.
raining9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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