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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산아이파크 제공 |
올드머그 카페는 부산 송정 바다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오션뷰와 동화 속 오두막을 연상시키는 독창적인 인테리어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12년 경력의 챔피언 로스터가 직접 로스팅한 스페셜티 커피와 당일 제조 원칙을 지킨 신선한 베이커리가 특징이다.
또한, 블루라인파크 해변열차가 지나는 산책로에 인접하며, 루프탑과 야외 공간에는 반려동물과 함께 휴식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특히, 아침 6시 30분부터 운영되어 송정 바다를 바라보며 여유로운 아침을 즐기기에 제격인 올드머그는 부산을 대표하는 카페로 자리 잡고 있다.
올드머그 이강희 회장은 “부산아이파크는 부산 시민들의 자부심이자 자랑이다.
올드머그는 부산아이파크의 열정과 투지를 응원하며, 부산 시민들과 함께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싶다”며 부산 시민들의 삶 속에서 함께해 온 브랜드로서 스폰서십 체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올드머그를 경기장 안팎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통해 팬 여러분과 소통할 것이다.
부산아이파크와 함께 부산 시민들의 삶 속에 더욱 깊숙이 자리 잡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스폰서십 체결을 통해 올드머그는 부산의 홈경기마다 팬들을 위한 음료를 제공해 올드머그만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부산과 올드머그의 협약은 축구의 열정과 커피의 따뜻함이 어우러진 새로운 팬 경험을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특별한 동행이 될 것이다.
최서진 기자 westji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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