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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의 1부리그 데뷔전을 치른 FC안양에서 최강 울산 HD 격파에 앞장선 모따는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8일 주민규를 1라운드 MVP에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주민규는 15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 원정경기에서 후반 41분 헤더로 팀의 두 번째 득점을 성공시켰고, 3분뒤인 후반 44분 정재희 패스를 감각적인 슈팅으로 연결해 멀티골을 완성했다.
이 경기에서 대전은 3-0 완승을 거뒀고 15년만에 포항과 맞대결에서 승리하는 기쁨을 누렸다.
개막 첫 경기부터 2골을 넣은 주민규는 이적에 대한 부담을 말끔히 지워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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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규를 비롯해 첫 골을 만든 최건주와 중원에서 맹활약한 김현우, 클린시트를 기록한 이창근이 주인공이다.
또 안양 모따도 이름을 올렸다.
모따는 우승후보 울산을 상대로 결승골을 터트리며 안양의 K리그1 데뷔전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또 전북 현대 전진우와 박진섭, 대구FC 라마스와 세징야, 제주 SK 김준하와 안태현도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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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은 전반 13분 유강현 선제골로 앞서갔다.
전북은 전반 추가시간 박진섭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후반 35분에는 전북 전진우가 헤더로 김천 골망을 가르며 전북은 2-1 역전승을 거뒀다.
정필재 기자 rus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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