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장강훈 기자] 키움이 더베이글의 건강기능식품(건기식) 전문 브랜드 뉴트리데이와 동행을 이어간다.
키움은 18일 “뉴트리데이와 2년 연속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고 외야 펜스에 브랜드 광고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뉴트리데이는 선수단에 건기식을 협찬한다.
서울 고척스카이돔 홈경기 때는 이벤트를 통해 팬들에게도 건기식을 선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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