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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김주형 소속 주피터, TGL서 뉴욕 상대로 패배

골프 시뮬레이터 리그인 TGL에서 한 팀으로 활약하는 케빈 키스너왼쪽부터 김주형 타이거 우즈 세 선수는 19일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 소파이 센터에서 뉴욕 골프클럽과의 경기에서 3대 10 패배를 당했다 사진TGL
골프 시뮬레이터 리그인 TGL에서 한 팀으로 활약하는 케빈 키스너(왼쪽부터), 김주형, 타이거 우즈. 세 선수는 19일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 소파이 센터에서 뉴욕 골프클럽과의 경기에서 3대 10 패배를 당했다.
[사진=TGL]
골프 전설이라 불리는 미국의 타이거 우즈와 신성 김주형이 골프 시뮬레이터 리그인 TGL 경기에서 패배했다.
주피터 링크스 골프클럽은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 소파이 센터에서 열린 2025 TGL 뉴욕 골프클럽과의 경기에서 3대 10 패배를 당했다.
이날 경기에서 주피터는 우즈, 김주형, 케빈 키스너를 내보냈다.
상대인 뉴욕은 리키 파울러, 매트 피츠패트릭, 캐머런 영을 출격시켰다.
기선 제압은 뉴욕이 했다.
3번 홀 뉴욕이 해머 던지기에 성공해서 총 3점을 쌓았다.
뉴욕은 8번 홀까지 8점을 기록했다.
주피터는 이때까지 단 한 점도 기록하지 못했다.
 
주피터의 첫 점수는 김주형이 기록했다.
12피트(3.6m) 버디 퍼트로 2점을 쌓았다.
우즈는 10번 홀 파로 1점을 추가했다.
뉴욕이 이후 2점을 더하며 3대 10으로 승리했다.
우즈는 최근 모친상을 당했다.
모친인 쿨티다 우즈의 마지막 공식 석상은 이 대회 참관이었다.
이에 대해 우즈는 "어머니는 내가 골프 치는 모습을 좋아하셨다.
여기 관중석에 계셨었다.
정말 좋은 순간이었다.
여기 있었다는 것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승리 팀인 뉴욕의 피츠패트릭은 "오늘 밤 정말 잘했다.
다음 월요일에 더 잘하고 싶다.
팀을 몇 단계 끌어 올려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주피터는 26일 더 베이 골프클럽과 만난다.
뉴욕은 25일 로스앤젤레스 골프클럽을 상대한다.

아주경제=이동훈 기자 ldhlive@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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