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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의 대역전극 처럼 ‘꿈나무’ 인생역전 도우미 자처한 우리금융그룹 ‘우리 꿈.꾸.당(堂)’ 2기 출범



[스포츠서울 | 장강훈 기자] 한국프로골프협회(KPGA)가 20일 발표한 올시즌 일정을 살펴보면 시즌 두 번째 대회로 우리금융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이 열린다.

지난해 페럼클럽에서 열린 이 대회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활약 중인 임성재가 2타 차를 극복하고 짜릿한 역전 우승을 따냈다.
2023년에도 4타 차 역전극으로 ‘명불허전’이라는 것을 과시했는데, 타이틀방어도 극적으로 성공했다.



임성재의 우승으로 막을 내린 지난해 대회에서 아마추어 선수인 문동현이 공동 2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2023년 국가대표로 선발된 문동현은 이 대회 선전을 발판삼아 지난해 11월 KPGA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 공동 5위로 올시즌 KPGA투어 시드를 따냈다.

문동현 외에도 여러명의 아마추어 선수가 우리금융 챔피언십에 출전해 프로 선수들과 자웅을 겨룬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남자골프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싶다는 게 대회를 창설한 취지다.
취지에 걸맞은 대회를 치르려면, 가능성 있는 선수들에게 최대한 기회를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골프뿐만이 아니다.
우리금융은 근대5종과 수영, 당구 등 다양한 종목을 후원한다.
타이틀스폰서로 나서는 경우는 많지 않지만, 열악한 환경에 처한 선수들을 뒤에서 묵묵히 지원하는 데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스포츠뿐만 아니다.
음악과 미술, IT 등 학업을 포함한 다양한 영역에서 ‘가능성 있는 청소년’을 후원한다.



지난해에는 ‘우리 꿈.꾸.당(堂)’이라는 새로운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전개했다.
음악과 미술, 체육, IT, 학업 등 특정 분야에 빼어난 재능을 갖고 있지만, 가정 형편 등으로 재능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중·고등학생을 지원하는 중장기 사회공헌 사업이다.

사업을 추진하는 우리은행은 20일 “우리 꿈꾸당 2기 발대식을 열었다”고 발표했다.

프로젝트는 맞춤형 전문가 멘토링을 비롯해 재능개발비 500만원, 가족 돌봄을 위한 생계비 100만원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이날 발대식에는 2기 50명이 우리은행 본점을 찾아 장학증서를 받고, 서로 꿈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성우 남도형은 ‘덕업일치, 재미가 밥 먹여 줍니다’를 주제로 특강도 했다.

우리은행 정진완 은행장은 “어려운 순간에도 스스로를 믿고 도전하는 용기를 가지면 반드시 꿈을 이룰 것”이라며 “우리은행이 그 도전을 응원하고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는 길에 함께하겠다”고 참석한 미래세대를 격려했다.
zza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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