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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재미 높였다” 스마일게이트 ‘로드나인’, 新성장 시스템 맞춘 이벤트 ‘5종’ 진행



[스포츠서울 | 김민규 기자] “더 빨라진 성장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의 올클래스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로드나인’이 이용자 성장 지원을 위해 오는 3월 19일까지 다섯가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7번째 어빌리티 슬롯, 신규 탈 것 장비 등 최근 확장된 성장 시스템에 맞춰 이벤트 ‘5종’을 준비한 것.

특히 어려운 조건 없이도 게임을 꾸준히 플레이하면 보상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용자는 이벤트 기간 동안 얻는 보상을 통해 해금이 필요한 신규 성장 콘텐츠를 더욱 빠르게 접할 수 있다.
또한 지난 19일 진행한 업데이트에서 장비 강화도에 따른 추가 효과를 개편함과 동시에 기존 장비 강화석보다 높은 성공 확률로 강화에 도전할 수 있는 ‘마력의 강화석판’도 추가했다.



먼저 출석 미션 ‘라엘의 특별 출석’은 어빌리티 승급을 위한 ‘승급서’와 ‘시간의 조각’을 제공한다.
이용자는 게임에 접속만 해도 7일차와 14일차에 각각 전설 등급의 승급서와 시간의 조각 3만개를 받을 수 있다.
‘시간의 조각’은 캐릭터의 기본 능력치를 강화하기 위해 사용되는 핵심 성장 재료 중 하나다.



‘로웨인의 어빌리티 승급 미션’은 지난달 22일 업데이트된 7번째 어빌리티 슬롯을 개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7번째 어빌리티는 기존에 보유 중인 어빌리티들을 일정 수준 성장시킬 경우 개방된다.
이용자는 개방된 어빌리티의 스킬을 추가로 활성화해 캐릭터의 성장 방향성을 정할 수 있다.
어빌리티 승급 미션을 완료하면 ‘장인 승급서(5개)’를 얻을 수 있다.



‘카르멘의 탈것’ 이벤트는 신규 탈 것 장비 슬롯 ‘등자’에 맞춰 진행되는 이벤트다.
등자는 마갑, 안장, 편장 등 기존 세가지의 탈 것 장비의 최대 레벨에 도달하면 해금할 수 있다.
이벤트 미션을 완료한 이용자는 기존 탈 것 장비 강화를 위한 핵심 아이템 ‘찬란한 생명의 핵(5개)’을 얻을 수 있다.



마지막 ‘모리안의 특급 미션’은 최종 완료 보상으로 ‘전설 어빌리티 북 상자’를 지급한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평소 쉽게 입수할 수 없는 전설 등급의 어빌리티를 획득할 수 있다.
이밖에도 높은 능력치의 펫을 배양할 수 있는 상위 호문 배양 세포 등 캐릭터 성장에 도움이 되는 미션 아이템을 제공한다.



아울러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배틀 패스 ‘소환 부스팅’은 역대급 보상을 자랑한다.
이벤트 기간 내 미션을 모두 완료하면 운영의 아바타 소환 66회, 빛나는 룬 소환 110회를 진행할 수 있다.

한편, 스마일게이트는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오는 26일 업데이트 미리보기 소식도 전했다.
다른 서버 이용자들 간 거래를 할 수 있는 ‘월드 거래소’와 무기 마스터의 신규 성장 시스템 ‘마스터리 전문화’ 추가가 핵심이다.
km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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