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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구 실수는 잊어라”... LG 김영우, 스프링캠프서 재능 폭발 [다시 보는 2024 KBO]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LG 트윈스 루키 김영우(19)가 스프링캠프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주목받고 있다.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10순위로 LG에 지명된 김영우는 현재 애리조나에서 진행 중인 스프링캠프에 참가 중이다.
지난 18일 열린 청백전에서 김영우는 최고 시속 151km의 강속구를 선보이며 단 8개의 공으로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 코칭스태프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187cm, 88kg의 체격을 가진 김영우는 작년 고교리그에서 12경기에서 2승 1패, 31탈삼진, 평균자책점 3.33의 성적을 거두며 파이어볼러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김영우는 ”프로에서는 좋은 환경에서 체계적으로 훈련할 수 있어 집중도가 높다“며 ”기회가 온다면 반드시 잡아 LG의 상징적인 선수로 성장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LG 트윈스 관계자는 “김영우의 빠른 구속과 체격 조건이 인상적”이라며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프로 데뷔 전 김영우는 지난해 9월 25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한화전에 앞서 시구를 하기도 했다.

그는 긴장한 탓인지 어이없는 공을 던지고 말았다.
데뷔 전 흑역사로 ‘프로액땜’을 한 김영우가 그날의 경험이 2025 시즌의 큰 자산이 되기를 바래본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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