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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사진=AP/뉴시스 |
드디어 출격한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범경기 개막전에 나선다.
22일 샌프란시스코 구단에 따르면 이정후는 23일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2025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개막전에 3번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다.
9개월 만의 빅리그 무대 복귀다.
지난해 12월 포스팅시스템으로 샌프란시스코와 6년에 1억1300만달러(약 1625억원)에 계약을 체결하고 MLB 무대로 건너갔다.
시즌 초반부터 주전 중견수로 경기에 나서면서 안착하는 듯 했다.
하지만 지난해 5월 수비 도중 펜스에 왼쪽 어깨를 부딪혀 왼쪽 어깨가 탈구되는 부상을 당했다.
결국 수술까지 받으면서 시즌을 조기 마감했다.
올 시즌에는 명예회복에 나선다.
밥 멜빈 샌프란시스코 감독은 이정후를 중심 타선에 넣을 계획을 세우고 있다.
시범경기에서 좋은 모습만 보여준다면 순조롭게 올 시즌을 순조롭게 출발할 수 있다.
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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